잠안오고 심심할 때 만드는 브이로그 💕
나중에 추억으로 볼 수 있는 영상이라고 만드는데
봐주셔서 감사함둥..🖤
35주차에는 정말,,, 밖에 나간게 손에 꼽을 정도로
집콕생활을 했지만
즐거웠던 외출기를 기록해봅니다 🙌🏼
국립극장에서 공연도 보고,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은 가는 하오짬에서 또 짬뽕먹고,
한남동도 다녀와봤어요 : )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출산을 앞두고
아기 용품들 필요할 것 같은 거 전부 부산으로 보내고
집도 재배치를 해보았답니다
뭐 되겠져~~~ 어떻게든~~~ ㅋㅋㅋㅋ
이젠 좀 이정도 하면 대따 싶은 심정ㅋㅋㅋㅋ
의사선생님께서 36주차 부터는 언제든지 스탠바이고,
병원에서도 밤이라도 불편하면 언제든 병원 방문하라고 하니
이제는 정말 출산만 기다리면 되는데용…
쫄보 요방마리에게 용기를 주십셔,,
나 잘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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