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이란 믿음 따위로 맺어지는 것이 아니야. 이득과 손실을 따져서 맺어지는 것이 동맹이야.
[앵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 일이 요즘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 치더라도 이 조합은 어딘가 많이 어색합니다. 미국의 자동차 회사 포드와 중국의 배터리 회사 CATL이 손을 잡은 겁니다. 적과의 동침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떤 이해관계가 얽혀 있고 또 한국의 득실은 어떤지까지 따져보겠습니다. 박철완 서정대 스마트자동차과 교수 나오셨습니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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