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절없이 거리두기를 해야하는
이 시대에서 더욱이 그리워지는 따순 품.
누구든지, 언제든지 정을 따북따북 내어주는
우리네 동네로, 마실 가볼랍니다.
■ 우리 동네 마실 돌기
- 제작·촬영감독: 정현동/지정남
- 작가: 이차연
- 성우: 신동호
■ 제보 : 062-610-7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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