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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전라남도 영광군에서 태어나 목포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떠나온 목포항'으로 데뷔했다.
이후 1970년 작사가 정귀문이 경상북도 월성군 감포읍 나정항을 배경으로 작사한 '바다가 육지라면'으로 인기가수 반열에 오르고, 1973년 정태권 작사, 유성민 작곡의 '서귀포를 아시나요'로 대중에게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이 외에도 '단골손님', '서산 갯마을' 등등 많은 명곡들을 남겼다.
평소 운동도 좋아했는데, 사망 한 달 전이었던 2012년 8월 6일, 마침 체중감량 문제로 병원에 갔다가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입원해 치료하다가, 자택으로 귀가 후 3일 뒤인 9월 9일 사망했다.
*조미미 노래 더 듣기 : [ Ссылк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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