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브랜드의 흥미로운 사실을 다루는 유튜브 콘텐츠 '아이씨(eyesee)'의 일곱 번째 주인공은 아더에러입니다. 2014년 시작된 아더에러는 이제 패션은 물론 문화 커뮤니케이션 브랜드로 도약했는데요. 베일에 가려진 브랜드 히스토리부터 이들이 디자인을 대하는 방식, 국내 패션 브랜드 최초로 이뤄낸 자라, 메종 키츠네와의 협업까지. 모든 것에서 영감을 얻는다는 아더에러와 한 번 제대로 눈 맞아볼까요? 지금 상단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아이즈 채널은?
ㆍWEB - [ Ссылка ]
ㆍFACEBOOK - [ Ссылка ]
ㆍINSTAGRAM - [ Ссылка ]
ㆍNAVERPOST - [ Ссылка ]
#아이씨 #아더에러 #패션 #브랜드 #브랜드스토리
0:00 인트로
0:39 불완전한 아름다움 (디자인을 대하는 방식, 철학이 반영된 아이템들)
2:17 신의 한 수 (캠페인, 공간 아더 스페이스)
4:17 독보적인 협업 러브콜 (협업 브랜드, 블루 컬러 포인트, 텅 플래닛)
![](https://i.ytimg.com/vi/Mejc3qKNLjg/maxres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