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 요청 및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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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여러분의 아낌없는 후원이 저에게는 스볘뜨가 됩니다.)
이곡은 원광성이 그리운 사람들에게 있어서 새로운 원광성이 될 수 있길 기원합니다 ~_~
계속되는 알랸스 공세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곡은 좀 색다른 시도를 했습니다. 아마 가사 나올때쯤 보시면 '아 이 미친양반이 드디어 갈때까지 갔구나' 싶을 겁니다..
근데 진짜 제가 듣기엔 이건 톱을 노려라!나 어디 메카물에 나올법한 그리고 열혈! 메카물에 섞여 들어가도 (실제 이 곡은.. 가사 없는 버전이 공식적으로 있습니다. 믿어주십쇼! 못믿겠다면 올릴수도 있습니다.) 저는 오오~ 하면서 넘어갈 수 있을 법.
우주에서 슬픔과 고독을 딛고 압제자의 조선소에서 벌어질 해방의 날! 노예마냥 굴려먹던 용병(고2) 우주전투기 조종사 '베쩨르'(바람) 시모나의 혁명의 출격-! 하면서 빠밤~ 이 브금이 나오는 겁니다. 오오.
사실 분위기를 보면.. 톱을 노려라에 소련 여자애인 프로이트 융 있죠? 걔 브금으로 썼어도 됩니다 이거. 하지만 그당시 일본싸람들이 러시아 노래? 난데? 그런게 있수까? 하면서 무지를 넘어 미궈와 소련넘들이 서로 벽치고 무시 해버려서(...) 구할 수 가 없었던것이 흠이죠..
그래서 원래는 프로이트 융짤로 섬네일 쓰려다가 러시아애가 정말 당시 그림체+자기 느낌대로 잘그린 짤을 구해서 그것으로 섬네일 + AI의 힘을 빌려 제 느낌의 채색도 완료해서 더욱 만족스러운 섬-네일이 되었습니다. 저는 좋습니다 하하.
각설하고, 음악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ㅂ-.
ブロークン日本語訳でごめんなさい。 もし日本人がこれを見て「ソビエトの歌?!そして...これは一体何な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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