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4회 1부
전북 임실에 2년 전 귀농한 임미선·장진우씨 부부.
남들이 곁다리로 심는 들깨에 관심을 갖고 벌써 두번째 수확을 거두고 있다.
팔방미인 일당백 미선씨, 농사일에 어린이 수영과 어르신 요가강사로 맹활약 중이다.
올해 농사에 합류한 '머슴' 진우씨, '마님'께 들깨 수확일 배우느라 정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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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에 2년 전 귀농한 임미선·장진우씨 부부.
남들이 곁다리로 심는 들깨에 관심을 갖고 벌써 두번째 수확을 거두고 있다.
팔방미인 일당백 미선씨, 농사일에 어린이 수영과 어르신 요가강사로 맹활약 중이다.
올해 농사에 합류한 '머슴' 진우씨, '마님'께 들깨 수확일 배우느라 정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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