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로에탐구 #브랜드이야기 #chloe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올해의 마지막 브랜드 이야기로,
끌로에 Chloe 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끌로에는 페미닌한 감성의 디자인으로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이며,
패션계에 큰 영향을 미친 많은 여성 디자이너들을 배출해 내었답니다.

어떤 여성 디자이너들이 끌로에를 이끌었으며,
어떤 제품으로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고 있는지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재밌게 시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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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Details•
⌲ Necklace: Alighieri / Tiffany & co
⌲ Earrings: RING BY R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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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에 #끌로에디자이너
Chapter 1. ⌜ 끌로에의 디자이너 ⌟ (1:40)
1. 가비 아기옹 Gaby Aghion (1:43)
2. 스텔라 매카트니 Stella McCartney (3:01)
3. 피비 필로 Phoebe Philo (3:53)
4. 나타샤 램지 레비 Natacha Ramsay-Levi (5:43)

Chapter 2. ⌜ 셀린느 잇백⌟ (7:34)
1. 패딩턴 백 Paddington Bag (7:36)
2. C 미니 백 C Mini Bag (8:12)
3. 테스 새들 백 Tess Saddle Bag (9:11)
4. 나일 백 Nile Bag (9:59)
5. 애비 백 Aby Bag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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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ghieri ([ Ссылка ])
⌲Ring by Rung ([ Ссылка ])
⌲Tiffany & co([ Ссылк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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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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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INFO•
⌲ Song: Kevin Silvester - I Owe Myself (ft. Venus Vargas)
⌲ Link: [ Ссылка ]
⌲ Music promoted by FreeMusic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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