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산 정상에서 텐트 피칭 전 삼계절 백패킹 배낭 언패킹을 해보았습니다.
장거리가 아닌만큼 초경량에 초점을 두지 않았으며, 안락한 야영과 취침을 목적으로 갖춘 구성입니다.
00:00 Intro
00:52 파타고니아 썬부니 햇
01:00 헤스트라 에르고그립 액티브 장갑
01:03 파타고니아 나노 하이브리드 재킷
01:14 나사 데크펙
01:19 17년된 써모스 보온병
01:40 텐트 폴
01:44 하이드라팩 스태시 750ml
02:00 소토 필드 호퍼 미니테이블 블랙
02:10 식량
02:32 스노우피크 티탄 더블 머그 600ml
02:58 마운틴로버 푸드쿨러
03:08 커틀러리(오피넬 에필레 no.12/ 스노우피크 티타늄 롱 스푼/ 스노우피크 티타늄 젓가락)
03:42 주류, 음료, 간식
04:08 엠에스알 허바허바 NX7
04:13 니모 롱보우 알파인 에어매트
04:17 랩 마이크로 라이트 다운 재킷
04:44 꼴로르 에어라이트 400 구스다운 침낭
05:04 촬영 장비(로데 무선 마이크/ 카메라 충전기/ 카메라 배터리)
05:17 레드렌저 MH10 헤드램프
05:29 니모 필로우 엘리트
05:36 크레모아 울트라 미니
05:42 앤커 737 파워 뱅크(파워코어 24K)
06:14 파타고니아 파우치와 각종 충전 케이블
06:28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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