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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mpool 388859 Lyrics
「サヨナラ」の4文字
「사요나라」라는 4글자
君がどれくらいためらったかわかる午前4時
네가 얼마나 참아왔는지 알 수 있는 오전4시
ごめんねとか打つとこで
미안해라고 문자를 쓰는것으로
どれくらい好きかってことばかり
어디까지나 제멋대로 할 뿐
まだ指がなぞって
아직도 손가락이 되풀이해 적어
聞きたくもない文字に滲む
듣고싶지도 않은 글자에 번져
ただの消去じゃない想い
간단히 소거할 수 없는 추억들
何度も何度も書いてはまた消して
몇번이고 몇번이고 쓰고선 또 지우고
どうしようもなくなって 裸足で飛び出した
어쩌지도 못하게 되서 맨발로 뛰쳐나왔어
消しても消せない僕らの想い出が
지워도 지울 수 없는 우리들의 추억이
こんな情けない背中を押してる
이렇게 한심한 나의 등을 떠밀고있어
居心地の悪いベンチ
앉아있기 불편한 벤치
君が好きだった景色を
네가 좋아했던 경치를
ヒザが痛くなるまで見てる
무릎이 아파질때까지 보고있어
君がひくような事ばかり
네가 질려하는 일들만이
頭の中拡がって
머리속에서 펼쳐져서
僕の知らない君の一部すら
내가 모르는 너의 일부조차
許せなくて問い詰めてはまた落ちて
용서할 수 없어서 추궁하고는 또 진정하고
どうしようもない感情ぶつけてただけの
어쩌지도 못하는 감정을 부딪쳐왔을뿐
僕は君の何ひとつわかってないな
나는 너의 무엇하나 제대로 알고 있지않네
何度も何度も書いてはまた消して
몇번이고 몇번이고 쓰고선 다시 지우고
君をただ受け止めたくて飛び出した
너를 단지 받아들이고 싶어서 뛰쳐나갔어
君が告げたさよならが
네가 고한 이별이
僕のこんな情けない背中を押した
나의 이렇게 한심한 등을 떠밀었어
君は僕をただ消去しなかった
너는 나를 단지 소거하지 않았어
なのに僕は何ひとつ君をわかってないまま
그런데도 나는 무엇하나 제대로 너를 알지 못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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