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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황사가 너무 심해서 창문도 제대로 못열고 지내는데,
얼른 미세먼지가 사라지고 맑은 하늘을 볼 수 있게되면 좋겠네요!
이번주에는 큰 아이가 학교에 들어간 뒤 처음으로 체험학습을 가는데 제가 더 긴장되고 설레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도시락을 싸야하는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저희 둘째 예오니는 조금 늦게 걷기 시작하더니 요즘엔 뛰어다니고 있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지만 제 눈엔 그래서 더 귀여워보이는 것 같아요~^^
오늘도 똑같은 일상이 시작되었어요!
날씨도 흐려서 몸이 더 찌뿌둥하지만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봐야겠습니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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