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제목
- 네가 걱정돼서 왔어. 가족이니까
📌 수상자
- Jelly&Kelly(최지환, 김국현)
📌 작품소개
누군가 1인 가구의 현관문을 두드립니다. 주인공은 현재의 상황을 가족 대화방에 전합니다. 그 후 현관문을 조심히 여는데, 문밖에는 낯선 사람 대신에 걱정되어서 달려온 가족들이 있습니다.
인물들은 한 부모 가정, 노인 가구, 다문화 가족, 반려동물 가족 등 각기 다른 형태의 가족을 보여줍니다. 가족의 형태는 다양하지만, 어려운 상황에 놓였을 때 바로 달려가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 가족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지금껏 우리가 그려왔던 가족의 모습과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https://i.ytimg.com/vi/SbktjAdigFw/maxres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