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공격과 관련해 자국산 무기 사용 제한을 추가로 완화했습니다. 북한과 러시아가 19일 정상회담에서 군사적 결탁을 강화하기로 조약을 체결한 직후에 나온 조치인데요. 미 국방부는 "러시아 어느 곳이든 미국 원조 무기를 이용해 반격할 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다만 미국산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를 공격하는 것은 계속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스쏙'에서 알아봅니다.
▲ 우크라 美무기 사용제한 추가완화…"러 본토 어디든 반격 허용"
▲ 미국 "북한에 러시아 무기 공급, 한반도 불안정하게 할 것"
▲ 우크라에 지원할 무기는?…지뢰제거 장비·방공시스템 등 거론(조한대 기자)
▲ 푸틴 "北 우크라 파병, 아직 불필요…북한에 무기제공 길 열려" (이치동 기자)
▲ 미국 의회 '러 테러지원국 지정' 법안 발의…"한국과 핵 공유" 주장도 (윤석이 기자)
▲우크라, "러시아, 포로 생포 대신 참수 명령" 주장 (6.19)
▲푸틴 "점령지·나토 포기하면 휴전"…젤렌스키 "히틀러식" (이치동 기자 6.15)
▲나토, 우크라 지원·훈련 직접 조율…"트럼프 복귀 대비" 해석 (6.15)
▲미국 - 우크라 '안보협정' 체결…G7 "러 자산 69조원 우크라에 지원" (윤석이 기자 6.14)
▲장기전에 쪼들리는 우크라이나…군비 마련하러 국유자산 팔아야 할 판 (강재은 기자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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