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누아르 #예술가 #공시생
반갑습니다. 미술의 모든 것 김고흐입니다.
우리는 거장의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그들이 대단한 부와 명예를 안고 살았을 것 같다 느끼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한 화가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아름다운 작품을 내놓는 것으로 손꼽는
르누아르 조차 당시 그림이 판매되지 않아
현실적으로 사회가 선호하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어찌보면 우리 삶 주변에서도 흔히 보이는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30,40대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현실을 위해 결정을 내린다고 생각을 해요.
그런 모습들을 보며 예술가는 배고픈 직업이라는 사회적 시선이
오히려 더 예술가를 가난하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또 절박한 예술가들에게 어이없는 제안을 내놓는
바르지 못한 기업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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