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제공 : 마이티 빌딩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3D 프린팅 건설회사
3D 프린터로 집 부품을 만드는 장면 100배속 화면
350 평방피트 (약 10명) 주택 프린트 중
한 채 값 1억2천8백만 원
빨리 짓고 저렴하고 친환경적이랍니다
[샘 루벤 / 마이티 빌딩스 공동 대표 : 우리는 3D 프린팅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정확하게 인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따라서 건축 폐기물이 사실상 제로입니다. 즉, 전통적 방식으로 건축할 때 매립지로 보내던 평방피트 당 3~5파운드의 쓰레기를 없앴다는 얘기입니다.]
완성된 3D 프린팅 주택을 현장으로 옮기는 장면
"작업시간 90% 단축 목표"
[샘 루벤 / 마이티 빌딩스 공동 대표 : 우리가 하려는 것은 정말 위험하고 어려운 작업을 프린터와 로봇에게 넘겨주고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일에 사람을 제대로 활용하자는 겁니다. 로봇과 컴퓨터가 할 수 있는 섬세한 작업들 말입니다.]
캘리포니아주 사막에 주택단지를 건설 중인 한 업체
2,150 평방피트 (약 60평) 주택 15채씩 2동 건설 중
[바실 스타 / 팔라리 그룹 CEO : 우리는 '마이티 빌딩스'의 3D 프린트 패널 디자인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패널들은 오클랜드에 있는 공장에서 제작하고, 인쇄된 다음 현장으로 보내서 레고 세트와 비슷한 방식으로 조립됩니다. 이러면 집을 짓는데 상당한 시간이 단축됩니다.]
화면제공 : ICON
3D 프린터로 집 짓는 또 다른 방법
만들어 옮기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프린트
[제이슨 발라드 / ICON사 CEO : 우리는 현장 인쇄 또는 공장이 찾아가는 방식으로 집을 짓고자 하는 곳에 인쇄합니다. 운송 비용을 대폭 줄이고, 디자인을 자유롭게 하기 위해 이런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텍사스주 오스틴의 3D 프린트로 지은 노숙자 주택
30~50년간 변하지 않던 주택 건설 방식
3D 프린팅 기술 접목으로 급변하는 중
여러분의 집 3D 프린팅 해보실래요?
구성 방병삼
#3D_프린팅_주택
#집_짓지_말고_프린트하세요
#3D Printed House
## storyline
Industrial 3D printers are being used to create affordable and sustainable homes in the US.
It's hoped the technology could help the housing shortage situation as well as provide accommodation for the home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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