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라이브 마흔한번 째 찬양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입니다.(미발매곡)
2000년전 추한 말구유에 오신 예수님이
그 보다 더 추한 내 마음속에 오셨습니다.
그분은 천한 나를 사랑하시고 신부로 맞아주셨습니다.
그 사랑은 나의 잘남이 아닌 전적인 그분의 은혜입니다.
나를 신부로 맞아주신 예수님으로 인해
매일이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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