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 의 노래를 더 듣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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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fu 의 노래를 더 듣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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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출신 싱어송라이터 MAY-A입니다. 어릴 적부터 음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여 11살 때부터 14살 때까지 길거리에서 버스킹을 했다고 해요.
그녀는 12살 때부터 작곡을 시작했는데요. 데모 사운드를 100개 넘게 모은 뒤 스스로 만족스러운 멜로디를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홀로 피아노에 앉아 제작했다고 해요.
이번에 소개드릴 Swing Of Things는 Deathbed로 유명한 로파이 아티스트 Powfu가 피처링한 곡으로, 5월에 나왔던 Swing Of Things의 리믹스 버전이에요.
이미 끝나버린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는 곡이에요. 예전 연인을 떠올리며 아파하지만 결국엔 놓아주려고 애쓰는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어요. 예전 사랑의 감정을 들고 일상으로 돌아가진 못하겠다는 가사에서 잘 드러나고 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