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재명토론 #이재명RE100EU택소노미 #이준석세상은키보드밖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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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설명 : 어제 윤석열 후보가 토론 과정에서 엉뚱한 답변들을 늘어놓으며 언론에서는 비현실적 청년 정책으로 혼쭐났다는 보도까지 전해졌습니다. 물론 많은 언론에서 예상 외 선전이라며 뻔한 옹호를 하고 있는데요.
청약 점수, RE100, LTV90%, 사드 등 하나하나 뜯어보면 윤석열 후보가 얼마나 준비가 안 되어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 발언을 보면 본인이 했던 말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듯 합니다.
이외로도 이준석 대표는 그새를 못참고 키보드를 두들기다 망신을 당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글을 남겼는데요.
[페이스북 글]
[이준석 "여러분, 세상은 키보드 밖에 있어요"]
장예찬 씨의 틀린 팩트체크 글에 가서 냅다 "잘했어 라이코스"라고 댓글 남긴
이준석 대표를 보니 사람이 한없이 가벼워 보인다.
당대표가 한심하게 저러고 있으니 대선 슬로건도
6일 만에 교체 당하며 대놓고 패싱을 당하는 거다.
하긴 내부 정리는커녕 '윤석열=무식, 무능' 실체 알리기에
앞장섰던 게 이준석 대표였으니 본인도 할 말이 없겠다.
본인 선거는 다 떨어진 사람이 같잖은 연습문제, 비단 주머니 흔들며
후보를 바보로 만든 덕분에 윤석열 지지자들은 아직도 이준석만 보면 치를 떨고 있다.
현재 이준석 대표에게 남은 건 '키보드+허세+정신승리'뿐인 거 같은데
과거 "세상은 키보드 밖에 있다"라고 말했던 사람이 바로 본인이다.
'이준석 적은 이준석'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그의 가벼운 언행과 조롱, 갈라치기 만행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마삼중 대표님, 세상은 키보드 밖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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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한 내용들을 핵심만 간략하게 요약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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