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선 도로에서 포장된 마을길을 따라 약1km정도 들어가면 소나무와 밤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포근하고 아늑한곳에 멀리 서산의 명산 도비산과 간월호가 가까운곳에 위치한 접근성 좋고 조망이 좋은 조용한 전원 주택이 있습니다.
대지 면적은 770㎡(233평)에 주 구조는 경량 철골이며 외부벽은 벽돌로 지붕은 기와로 마감 처리하였으며 금년 3월에 사용 승인을 받은 2층 주택으로 1층에는 조망이 좋은 거실과 주방 그리고 방2개와 화장실 2개가 있으며 현관 앞에는 넓고 큰 목재 데크와 넓고 큰 텃밭이 있습니다.
2층에는 원래는 다락방이었으나 사용 승인후에 방으로 만들었는데 다른 주택의 다락방은 층고가 낮아서 성인이 들어가면 허리를 구부리거나 머리를 숙여야 하는데 오늘의 전원주택은 오히려 층고가 높아서 성인이 들어가도 층고가 높고 붙박이장까지 설치한 조망이 좋은 2층방 입니다.
금년 3월에 받았지만 주변 정리가 되지않아서 매매를 못하다 주변 정리를 완료하고 매매를 하는 오늘의 전원 주택은 간월호를 바라보는 동향을 향하고 있기 때문에 채광이 좋을뿐 아니라 주변 경치가 아름다운 비교적 조용한곳을 찿으시는 고객님께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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