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5회 20150415 SBS
신세경(오초림)의 만담 연습을 위해 상대역으로써
경상도 사투리를 구수하고 걸쭉하게 발휘하는
박유천(최무각)은 웃찾사의 '서울의 달' 코너 속 코미디언들의
뺨을 칠 만큼의 개그감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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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5회 20150415 SBS
신세경(오초림)의 만담 연습을 위해 상대역으로써
경상도 사투리를 구수하고 걸쭉하게 발휘하는
박유천(최무각)은 웃찾사의 '서울의 달' 코너 속 코미디언들의
뺨을 칠 만큼의 개그감을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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