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씨] '최악' 2018년보다 빠른 폭염 기세...주말 남해안 장맛비 (김민경 기자 /24.7.12 보도)
2. 오늘부터 전국 장마권...시작부터 강한 올여름 장마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 24.6.29 보도)
3. 밤사이 충청·남부 '물 폭탄'...장마 끝나면 곧바로 찜통더위? (김해동 계명대 환경공학과 교수 / 24.7.10 보도)
4. 지구 174년 만에 가장 뜨겁다...'더 더워지는 한반도' (정혜윤 기자 / 24.6.20 보도)
5. 올해 6월도 전세계 역대 최고 기온..."파리 협약 한계 임박" (정유신 기자 / 24.7.8 보도)
6. AI가 전망한 올여름..."7월 가마솥 더위에 폭우까지 우려" (정혜윤 기자 / 24.6.8 보도)
7. [와이즈픽] '여름 아니고 죽음' 극한 폭염 2024년…사람들이 점점 미쳐간다 (윤현경PD / 24.7.13 보도)
8. "아무 때나 쏟아진다"…예측 어려운 한반도 강우 (장아영 기자 / 7월 13일 보도)
9. 7월 '벼락' 조심...지난해 7만 3천 번 '번쩍' (정혜윤 기자 / 24.6.1 보도)
10. 늦깎이 1호 태풍 소멸..."한반도 가을 태풍 주의" (김민경 기자 / 24.6.1 보도)
11. 탄소 못 줄이면 40년 뒤 바다 절반이 '아열대' (김민경 기자 / 23.11.30 보도)
12. 우리나라에 오는 태풍이 더 무서운 이유 (김진두 기자, 이형근PD / 24.6.15 보도)

손민성(smis9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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