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을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 - 저염식 실천하기]
[ 원고정보 ]
우리 몸의 70%는 물로 이루어져 있고, 체액은 약 0.9%의 염도를 유지하고 있는 소금물입니다. 이 염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하루에 필요한 소금양은 겨우 2g에 지나지 않습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하루 소금 섭취량을 최대 5g으로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5g, 바로 이 찻숟가락 하나 정도의 양이죠. 하지만 이보다 소금을 더 많이 섭취하면 우리 몸은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시작합니다. 세계 보건기구에서는 소금을 권장량보다 5g, 즉 찻숟가락 하나 정도만 더 섭취하더라도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위험은 36% 증가하고, 심장질환 사망위험은 56%나 늘어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암과 신장결석, 골다공증의 가능성도 매우 높게 증가합니다. 이러한 질병으로부터 멀어지기 위한 첫 걸음은 바로 ‘입맛’을 바꾸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일주일만이라도 문제의 음식과 헤어지는 것을 시작으로, 짠맛에 익숙했던 여러분의 입맛을 싱거운 입맛으로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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