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선수의 '작심 발언' 이후 배드민턴협회가 첫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배드민턴협회는 A4용지 10쪽의 보도자료를 통해 안세영 등 선수, 코칭 스태프와 면담을 진행하고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소상히 내용과 문제점을 파악해 적절히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선수 관리에 문제가 없었다는 취지로 조목조목 반박도 곁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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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jypark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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