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는 온 가족이 모여 생일 축하곡을 불러줬던 날이 특별히 기억에 남는다.
"소원 빌어야지" 어머니의 말씀에 소녀가 원했던 선물들은 테러와 전쟁 그리고 피난을 겪으며 점차 소박해진다
전쟁고아들은 우리의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이 자신들의 내일이 되기를 희망하며 살아갑니다
이야기를 전하는 여우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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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Content & Attribution
Most Shocking Second a Day Video by SaveTheChildren / CC BY
Still The Most Shocking Second A Day by SaveTheChildren / CC BY
Music:
춘천 그리고 가을(권민찬 외 10명) by 권민찬 / 공유마당 / 기증저작물, 자유이용
#전쟁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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