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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 Build Up Video for MG FREEDOM GUNDAM 2.0 Ver. (MG 프리덤 건담 2.0 버전의 빠른 조립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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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of ZAFT's ZGMF-X series of Gundam units build in CE 71 using technology derived from the four captured Alliance's Gundam, the Freedom Gundam has Phase Shift Armor and is primarily armed with powerful ranged weapons. Its armaments includes CIWS guns, beam sabers, shield, plasma beam cannons, rail cannons, and a beam rifle; when the latter three weapons are used at once, the Freedom is said to be in 'Full Burst Mode'. The suit has full flight capabilities in the atmosphere and the back-mounted wings can be deployed in "High Mobility Aerial Tactics (HiMAT) Mode" to enhance its mobility in the atmosphere or in space. It also has an advanced targeting system, the Multi Lock-On System, that allows it to target and fire at multiple enemy units simultaneously. Furthermore, the suit can dock with a support unit, the METEOR unit, for heavier firepower and greater speed. The Freedom Gundam is designed to be operated alongside the ZGMF-X09A Justice Gundam and for this purpose, the warship Eternal is designed specifically to maintain both suits. (Ref. wiki)
본디 자프트에서 개발하고있던 핵엔진 탑재 모빌슈트중 하나로, 초기 GAT-X 5기에 플랜트 수뇌부가 자극받은뒤 강경파인 패트릭 자라를 필두로 내츄럴과의 전쟁의 판도를 바꾸고자 준비한 원 오프 타입의 결전형 모빌슈트.
개발을 위해 플랜트 마이우스에 위치한 3개의 주요 모빌슈트 설계국인 하인라인 설계국과 아시모프 설계국, 클라크 설계국을 끌어들여 사실상 하나의 설계국으로 통합시켰다.[1] 그리고 게이츠의 개발과 각종 빔 병기의 실용화를 주도했던 마이우스 밀리터리 인더스트리社와 병기제조 전문 기업인 마티우스 아세나리社, 우주함선을 전문으로 개발해온 베른 설계국까지 동원했다. 이렇듯 자프트의 기술진들이 총동원되었음은 물론 개발비용도 고려치 않을 정도로 총력을 기울여 제작된 기체다.
GAT-X 시리즈로부터 얻은 기술력을 전격 도입하는 한편, 신기술들의 도입으로 기존 모빌슈트 동력으로는 제대로 충당되지않자 N 재머 캔슬러까지 도입해 금기시되고있던 핵동력까지 탑재하는 등, 개발당시로서는 그야말로 최강의 성능을 지니고 있었다. 뉴트론 재머에 의해 죽어버린 핵동력의 부활과 뉴트론 재머 캔슬러의 탑재, 고출력의 핵 에너지를 바탕으로, 다수의 빔 병기를 통한 최강의 공격력과 페이즈 시프트 장갑으로 대표되는 최강의 방어력을 동시에 가졌으면서 우주와 지상, 공중 모든 지형에서 운용할 수 있는 전천후 만능기(출처: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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