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e Studio Seoul이 해석한 블루메미술관의 이야기를 플레이리스트로 만나보세요."
블루메미술관×Ode Studio Seoul 콜라보의 네번째 테마는 ‘인생이 한 편의 영화라면’ 입니다.
블루메미술관에서는 9월 25일부터 현대사회에서 죽음의 문제를 돌아보는 ’The Sun is Going Home' 전시가 시작됩니다. 해의 움직임처럼 정원이 품고 있는 자연의 순환원리에서 인간의 죽음을 읽는 전시 안에서,
Ode Studio Seoul도 음악이라는 언어로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당신의 인생이 한편의 영화라면, 오프닝과 엔딩에는 어떤 노래가 흐르면 좋겠나요?
삶의 첫 장면처럼 영화의 설레는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시퀀스,
그리고 삶이 저물어가듯 영화의 여운 깊은 마지막을 장식하는 엔딩 크레딧에 어울리는 곡들을 준비했습니다.
Theme 04 인생이 한편의 영화라면
[Ode Studio Seoul] 내 인생이 한 편의 영화라면, 오프닝 시퀀스
[Blume Table] 내 인생의 한 편의 영화라면, 엔딩 크레딧 ([ Ссылк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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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정보
"The Sun is Going Home"
2021.09.25-12.26, 파주 블루메미술관
정원에서의 죽음을 통해 현대사회의 삶을 읽는 정원사와 현대미술작가들. 식물이 태어나 죽고 사라지는 모든 과정의 아름다움을 포용하는 ‘자연주의 정원'을 통해, 죽음을 오래 감추고 빠르게 처리하며 다시 삶을 소외시켜오는 현대사회의 문제들을 생각해 보고자 하는 전시.
본 영상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블루메미술관과 협력하여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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