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며 바다 트래킹을 다녀 왔습니다.
마산합포구의 저도비치로드로
1코스(3.7km, 80분), 2코스(4.65km, 100분), 3코스(6.35km, 135분)의
다양한 선택으로 누구든 편하게 바다를 끼고 걸을 수 있으며
2전망대에서 4전망대까지는 탁 트인 데크로드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인적이 끊긴 후부터 다음 날 이른 아침까지는 정말 조용한 가운데
바닷소리를 들으며 힐링모드를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저희도 최대한 눈에 안 띄는 시간을 활용해서 각자의 텐트와 침낭 등
장비에 대해 솔직 비교를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Shooting
・Camera:Lumix S5
Lumix S 24-105mm F4 MACRO OIS
・Tirpord : Peak Design travel tripod
・Mic : RODE VideoMic NTG
・Editing program:Finalcut Pro X
* 드론은 사전 승인 후 비행 및 촬영을 하였습니다
* Music
・ES_Slocum Run - Roy Williams
・ES_Point Of You - Martin Gauffin
・ES_We Will Cross That Bridge - Isobelle Wal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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