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믹스 아이스뱅
2등 믹스 아이스 알로하
3등 믹스 클래시
4등 믹스 믹스, 믹스 아이스더블, 믹스 콤보
5등 이하는 따로 취급 안하겠음

총평으로는 아이코스 듀오를 주종으로 사용하면서 기대가 컸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 제품 액상카트리지 불량또한 만만치 않음. 궐련형과 액상의 좋은 발상인듯하나 아이코스만큼 일정한 맛과 연무량을 표현해주지 못함

첫번째 단점 : 처음과 끝이 일정한 연무량을 표현해주지 못함.

두번째 단점 : 기기를 사용하면 할수록 9종의 믹스가 전부 호환이 잘되는 듯한 느낌보다는 억지로 과일향과 캡슐의 난무로 인해 9종 대부분이 조화롭지 못함. 어떤 믹스는 진짜 돈을 주고 피기 아까울 정도로 껍데기만 잘 씌어진 제품같음. 믹스 마다 퀄리티가 다름. (아마 기기자체 온도가 아이코스만큼의 온도로 쩌내는 기술과 퀄리티가 떨어짐 아이코스를 잡기위한 흉내만 낸 제품이란 느낌이 듬 : 아이코스를 먼저 접하고 릴을 접해서 그런지 몰라도 아이코스가 그리움)

세번째 : 액상카트리지 불량과 액상카트리지를 적용함으로써의 연무량과 궐련형 스틱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은듯한 미완성품이란 느낌.

요약 : 아이코스 일루마 출시 기다리는편이 좋음. 이후 릴과의 인연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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