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합계출산율은 역대 최저치인 0.78명이었습니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가 1명이 채 안 된다는 뜻으로,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우리나라 저출생 현실을 나타내는데요. 그런데 이 수치가 올해도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 우려가 계속 나오면서 국가 경쟁력도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눈에 이슈'에서 정리했습니다.
00:00 출산율 0.7명대도 위험하다…결혼도 출산도 안해 / 2023.08.31 뉴스광장 / 김용덕 기자
02:15 청년 3명 중 1명만 ‘결혼 긍정적’…80%는 ‘비혼 동거 찬성’ / 2023.08.28 뉴스6 / 박진수 기자
04:40 25세~49세 남성 절반은 혼인 경험 없다…여성은 경력 단절이 문제 / 2023.07.12 뉴스광장 / 서영민 기자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Ссылка ]
◇ 이메일 : kbs1234@kbs.co.kr
#한눈에이슈 #출산율 #결혼
Ещё виде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