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의 대형교회인 사랑의교회 신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랑의교회는 어제(14일) 홈페이지를 통해 "70대 성도 한 명이 그제 오후 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에 입원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신자는 지난 11일과 12일 예배에 마스크를 쓰고 참석했으며 예배 후 바로 귀가했다고 교회는 밝혔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 Ссылка ]
[코로나19 현황] 기사 더보기
[ Ссылка ]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코로나19_현황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 Ссылка ]
▶SBS 뉴스 라이브 : [ Ссылка ] , [ Ссылка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 Ссылка ]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 Ссылка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 Ссылка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Ссылка ]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 Ссылка ]
페이스북: [ Ссылка ]
트위터: [ Ссылка ]
카카오톡: [ Ссылка ]
인스타그램: [ Ссылка ]
Ещё виде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