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a singer who just wants to present good music - J_ust!
J_ust made his debut in 2015 with the mini-album, "# DearMuse #2 01507_08 # PinkRibbon." Known for his heartfelt lyrics and sounds, he comforts numerous listeners at the end of a tough day. Thanks to that magical power, Jeong Eun-ji, from Apink, released a remake of his song "How's your night" for the soundtrack of "She's My Type," and his song "Way Back Home" was featured in the ending of "JTBC Newsroom."
In this episode, J_ust performs "How's your night," "Way Back Home," "I wanna go out," "Actually, I like you," and "will be happy" to console everyone's heart.
Tune in to I'm LIVE and enjoy all the heartwarming songs he has to comfort you!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223회의 주인공은 힘들고 지친 하루의 끝, 위로와 공감의 말을 건네는 목소리, 그_냥이다.
2015년 미니앨범 《# DearMuse # 201507_08 # PinkRibbon》으로 데뷔한 그는, 그냥 듣기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활동명을 ‘그_냥’으로 짓게 되었다.
대표곡 ‘너의 밤은 어때’, ‘행복할거야’, ‘퇴근길’, ‘베개가 되고 싶어요’라는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들을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낸 그의 음악은, 그래서인지 오랜 시간이 흘러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정은지가 취향저격 그녀 OST로 ‘너의 밤은 어때’를 리메이크 해 화제가 됐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퇴근길’은 뉴스룸 엔딩곡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이처럼 그의 음악은 너무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온도로,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하게 천천히 스며드는 무공해 음악으로 편안한 위로를 건넨다.
[I’m Live] 첫 출연하는 그_냥은 대표곡 ‘너의 밤은 어때’, ‘퇴근길’, 행복할거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_냥의 무대는 9월 24일 새벽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그_냥 #서투른고백 #J_u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