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로부터 고급 외제차량을 제공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영수 전 특별검사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31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이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반성하지 않고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검찰은 같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 모 검사에게는 징역 1년 6개월, 전·현직 언론인 3명에게는 각각 벌금 2천만 원에서 징역 10개월을 구형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 Ссылка ]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 Ссылка ]
◇ 이메일 : kbs1234@kbs.co.kr
#박영수 #포르쉐 #무상대여
![](https://i.ytimg.com/vi/_J8YKioixe8/maxres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