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같은 숙박업소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 투숙객들에 사생활을 방송으로 생중계까지 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영남과 충청 지역 숙박업소 30곳에서 여섯달 동안 1,600여 명의 사생활이 노출된 걸로 파악됩니다.
이런 몰래카메라 찾아내는 방법까지 유수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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