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공무원 노조가 전라북도의 인사교류제도를 개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북시군공무원노조협의회는 오늘(27)
기자회견을 열고 인사 교류를 명분으로
도청에서 시군에 내려보낸 부단체장 등
5급 이상 공무원들을 낙하산 인사라고 비판하고
인사적체 해소를 위해 합리적 교류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수차례 면담 요청에도 송하진 지사는
이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성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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