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준영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AMEN'(에이 맨)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막내 준에서 KBS 오디션 프로그램 '더 유닛'을 통해 1위를 차지하며 당당하게 실력을 인정받고 배우 이준영으로 다양한 연기 변신을 통해 다재다능 만능 캐릭터를 뽐내 왔던 이준영이 드디어 자신만의 아티스트로서 첫 자작곡을 담은 음악 이야기를 시작한다.
가수 이준영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AMEN'(에이 맨)은 이준영 본인이 멋있다고 생각했던 것들과 그것들을 왜 좋아하게 됐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쓰게 된 곡으로 가수의 꿈을 키우던 어린 시절 느꼈었던 힙합이라는 문화가 너무 멋있었고 지금도 힙합의 문화를 사랑하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서슴없이 보여주고 싶어 쓰게 된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아티스트 이준영의 진짜 이야기가 담겨있다. 또한, 가수의 꿈을 키웠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살려 같이 함께했던 지인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작업하며 즐거우면서도 진실된 음악으로 표현했다.
'AMEN'(에이 맨)은 올드 스쿨 스타일의 붐뱁 힙합 장르의 곡으로 곡 후반부로 갈수록 역동적인 멜로디와 반복적인 가사로 이준영의 에너지와 담백한 래핑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인 곡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준영은 'AMEN'(에이 맨)을 통해 '영감을 준 수많은 합합 아티스트, 댄서, 가사의 등장하는 친구들에게 영광 돌립니다.'란 메시지를 남기며 아티스트 이준영의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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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xl it 지금 느껴지는 소음들의 vibe
시간을 보니 벌써 새벽 두 시 반
하루가 길게 느껴져서 심심했지만
오늘과 다를 내일이 또 기다려지는 밤
느꼈던 감정 and 생각을 하나둘씩
정리하고 또 털고 천천히 비워두지
아직은 어린애라는 생각들과
함께 필 준비해 상상의 날개
가끔은 쓰기 싫어 진부한 가사
그걸 느낄 때마다 다 stop하고 제쳐놔 잠깐
그 시간이 항상 중요해 like prime time
Alight let’s talk about tmi
날 깨우는 새벽 like a 워킹데드
좀비처럼 작업은 꾸준히 매일 해
돈 더 벌어서 효도할거여 내 입에
서 나오는 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amen
침대 맡에 있는 작은 standlight
With 좋은 무드와 나 혼자만의 time
그것들이 모여서 만들어주는 good vibe
다 끝나면 꿈나라로 먼저 good bye
Ay ay ay 카페인 원 샷
애매한 건 싫어 진짜
내 센치함은 마치 지하
지금의 날 만들기 전까지 걸렸던 시간
When i was a kid 진짜 좋아했어 랩
그중에 젤로 좋아했던 건 붐뱁
90년대 style old school
깔롱 죽여 옷을 입을 때도
With dickkizz 바질 치켜
올리고 다녔어 흰색 박스티
입고 신발은 무조건 신었어 나이키
폼 잡으며 거릴 헤집고 다녀
내 이어폰과 함께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잠 깨
밤새 봤던 Mic swagger
Free style day
이 모든 것들은 그날에 내 맘 속안에
간직 돼 있어 뭔 말인지 알잖아
친구들과 생각 없이 뱉었었던 말장난
비트 위에 날 그렸었던 날
상상력 풍부해 난 역시 아빠 아들
공책에 수북이 써 내려 갔던 rhyme은
지금의 날 만듦 like 다이아몬드
thank u for ma cuz
Because 만들어줬거든 할 수 있는 용기
덕분에 필요했어 똘끼와 동기
I wanna back in a day
But no back to the past
나 혼자 했었던 테스트
10년 후 나에게 패스
침대 맡에 있는 작은 standlight
With 좋은 무드와 나 혼자만의 time
그것들이 모여서 만들어주는 good vibe
다 끝나면 꿈나라로 먼저 good bye
Ay ay ay 카페인 원 샷
애매한 건 싫어 진짜
내 센치함은 마치 지하
지금의 날 만들기 전까지 걸렸던 시간
들뜬 마음으로 아이팟에 출첵
친구들과 달랐었던 대화 주제
막막했던 숙제가 끝난 후에
Oh yeah 가사 쓸 때 내 기쁨은 두 배
하루를 마무리 하기 전에 들었어 clap back
학교 갈 준비하면서 쌌어 검은색 backpack
또 다른 나의 삶을 위해 ready for ma new text
오늘도 꿈속에서 나답게 mic check
침대 맡에 있는 작은 standlight
With 좋은 무드와 나 혼자만의 time
그것들이 모여서 만들어주는 good vibe
다 끝나면 꿈나라로 먼저 good bye
Ay ay ay 카페인 원 샷
애매한 건 싫어 진짜
내 센치함은 마치 지하
지금의 날 만들기 전까지 함께한 시간
And 내 사람들과 끝까지 한 다음 난 peak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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