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학원생들을 응원합니다.
대학원생들도 노조가 있으면 좋을텐데 언제나 약자에 속해 있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작년 이맘때에도 같은 주제의 영상을 올렸는데 영상 퀄리티가 너무 후져서 내리고 다시 올립니다.
힘든 여러분께 힘이 되길 바랍니다.
흥미로운 주제였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 내용 출처
1. 함승민 기자, “연봉은 높지만, 워라벨은…”, 중앙시사매거진, 2019
2. 김종영, “교수가 되려면 학부 학벌 좋아야한다…”, 교수신문, 2017
3. 이재흔, “학교에서 학생연구원 인건비 지급 기준액 정한다.”, 과기부, 2017
4. 김우재, “돈이 없지, 노조가 없냐!”, 한겨례, 2018
5. 김흥순, “넷플릭스 유튜브 맞설 토종 OTT 키운다”, 아시아경제, 2020
6. 노지민, “수억 썼는데 13명 구독”, 미디어오늘, 2019
7. 교육개발원, “국내 박사학위 취득자 현황”, 2015
8. 연합뉴스, “이공계 대학원생 63% 과거로 돌아가면 현재 연구실 선택 안 해”, 2019
9. 노용택,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 1000명 중 4.7명만 임원 승진”, 국민일보, 2014
10. 엄민우∙민보름, “삼성전자 임원 1196명… 절반이 석 박사 출신”, 시사저널, 2015
- BGM: Scott Buckley, Filaments
#대학원 #대학원단점 #대학원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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