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및 협찬이 포함되지 않은 영상입니다. 전제품 직접구매하였습니다.
*영상에 다 담아내지 못한 추가설명은 더보기란에 적어두었어요😉
*쭈언니 인스타그램 [ Ссылка ]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마 8월 즈음에 인스타로 가을슈즈 요청을 받았던 것 같은데.... 네, 10월이 되어서야 돌아왔습니다🥲 사실 이 제품들 말고도 구매한 제품들이 꽤 많은데 영상으로 다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어 가장 많은 요청이 있었던 브랜드인 '쿠에른', '락피쉬', '빅토리아슈즈'만 데려와봤어요! 그리고 영상에서도 하지 못한 말이 많아서 더보기란에 추가 설명을 덧붙여 두었습니다!
참고로 요청템 특집인 만큼 더 객관적으로 테스트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아무래도 개인의 발 모양에 따른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는 점은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오늘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이기를 바래요🤎 모두들 날씨가 쌀쌀해지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제 정사이즈는 240입니다.
*아래 링크는 참고용이며 최저가를 꼭 검색해보고 구매하세요☺️
🤎락피쉬 벨라 메리제인 플랫 BLACK (245)
[ Ссылка ]
락피쉬는 정말 페미닌한 디자인에 말그대로 해방감이 느껴지는 착화감!! 얼핏 덧신스럽기도 하지만 또 그것도 매력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괜찮은 신발이에요 :) 보강재가 없기 때문에 발볼이 더 날씬해보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저는 일부러 기본 라인을 구매했기에 밑창 프린팅이 가득 새겨져있는 제품이긴 했지만, 올해 새로나온 한정판은 밑창 프린팅이 더러워질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더라구요! 다만, 한정판은 맨발로 신을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어요ㅠ 기본 라인은 습기를 약간 잡아주는 천소재인데, 뭔가 한정판은 사진상으로 땀이 좀 더 찰듯한 느낌...!!! 신어보신 분들의 후기를 기다립니다😣
🤎빅토리아슈즈 오다 메리제인 Gray (245)
[ Ссылка ]
처음보자마자 정말 동글동글하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락피쉬와 얼핏 비슷해보여도 정말 디자인이 완~전 다릅니다! 훨씬 귀여운 느낌이랄까?! 대신 그만큼 발볼이 조금 더 커보이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ㅠㅠ 그래도 발가락이 전혀 안보이는 점은 또 장점일 수 있기에 락피쉬와 빅토리아 슈즈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쿠에른 valencia 16 ballerina - BLACK(245) 163,000won (현재 블랙 품절ㅠㅠ)
[ Ссылка ]
🤎쿠에른 valencia 14 ballerina - BRANDY(245) 163,000won
[ Ссылка ]
그동안 정말 엄청나게 리뷰 문의가 많았던 쿠에른...!! 솔직히 저는 다른 건 몰라도 신발 카테고리 만큼은 '브랜드 상징성' 보다는 '실사용가치'에 훨씬 더 비중을 두고 구매하는 편인데(제가 명품 신발을 사지 않는 이유이기도해요!), 쿠에른을 테스트해보니 '가격에 브랜드값만 반영된 건 아니구나. 착화감을 고려하여 세심하게 잘 만들어진 포인트가 많다!'고 느꼈어요. 특히 영상에서도 언급했던 도톰하면서도 분절된 밑창은 정말 지니어스...!!👍
하.지.만!!! 그럼에도 이 가격을 고려하면 아쉬운 점이 없을 순 없겠더라구요. 그나마 마음에 들었던 16 발레리나 모델은 오래 잘 길들여서 매일매일 신을 데일리 플랫을 찾는 분들께는 상당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지만, 평소엔 운동화를 자주 신지만 당장 떠날 여행에 잠시 신고갈 '외출용 플랫'으로 구매하신다면 솔직히 16 모델도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요...ㅠ!! 여행 기간동안 발에 상처만 가득 얻고 바로 신발장 행이 될 수 있습니다! 외출 때 기분 전환용으로 신을 플랫이라면 락피쉬나 빅토리아 슈즈가 훨씬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아, 그래도 14모델에 비해서는 16 모델은 잘만 길들인다면 충분히 유용히 신을 수 있는 디자인이니 쿠에른에 입문하실 분들이라면 16모델을 추천드립니다☺️
🤎도넛바이닐샵
이제 가을도 되었겠다 메리제인과 함께 신을 양말을 찾아보려고 요즘 잘 나간다는 양말 브랜드를 찾아봤는데...! 와 아니 생각보다 양말이 가격이 있더라구요?! 1만원이 훌쩍 넘는 양말도 꽤 많았던ㅎㄷㄷ 그래도 뭔가 다르겠지라는 생각으로 몇몇 브랜드를 구매했었는데, 물론 정말 마음에 드는 제품들도 있었지만 가격대비 아쉬웠던 제품들도 꽤나 있었어요ㅠ 그래도 그 중 이 브랜드가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질이 만족스럽고 디자인 호불호를 크게 타지 않겠다 생각해서 데려와봤어요! 특히 무지 양말은 진짜 한번 사볼만함👍 개인적으로 저는 라벤더 컬러가 은근 여기저기 매치하기 편해서 손이 자주 갔어요! 요즘도 열심히 양말을 구매하는 중인데, 필요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양말만 따로 모아 리뷰해볼게요😉
1) love me more - mint 6,600won
[ Ссылка ]
2) flower carpet - ivory & butter cream 6,600won
[ Ссылка ]
[ Ссылка ]
3) lavender & sora plain 6,600won
[ Ссылка ]
[ Ссылк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