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까지 케프가 자사의 스피커에서 레퍼런스 라인업을 구축하며 확고한 케프 사운드를 구현했다면 1990년대는 새로운 혁신을 이루었습니다. 오랫동안 유지했던 벡스트린 같은 진동판을 버렸고 완벽히 새로운 드라이브 유닛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R&D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 결과 이른바 동축 드라이브 유닛을 개발해냈죠. 오늘도 흥미진진한 KEF의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By the 1980s, if KEF had established a reference line-up and implemented a solid KEF sound, new innovations were made in the 1990s. They threw away their long-held Bextrene diaphragm and decided to create a completely new drive unit and put all energy into R&D. Finally they've developed a so-called coaxial drive unit! The interesting story of KEF continues today.

[KEF 히스토리 영상은 아래 순서대로 업로드 됩니다.]

1. BBC 스타에서 브리티시 사운드의 표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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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브리티시 사운드의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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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뮤온 프로젝트 그리고 새로운 시대의 개막
4. 액티브 스피커의 현재와 미래
5. LS50 Wireless, 버전 II로 날아오르다
6. 메타물질, 하이파이 스피커를 혁신하다
7. 내 방 안의 작은 거인
8. 디자이너가 사랑한 스피커
9. 스피커의 이상, 동축 스피커
10. 동축 스피커 케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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