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4월 1일부터 매일 주요 격전지를 직접 찾아가 여야 후보를 만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정치부 조은지 기자가 특수 제작된 '트럭'을 타고 하루 두 번 국민의힘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만나 이야기를 나눌텐데요,
오늘은 세번째 순서로 부산 남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수영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후보를 만납니다.
총선을 코앞에 둔 후보들의 '솔직한 토크', 직접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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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김한솔 (han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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