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초, 프랑스 시댁에 다녀왔어요. 남편의 고향, 프랑스 시골의 작은 바닷가마을. 바쁜 뉴욕을 벗어나 오랜만에 특별한 거 없이 평범하게, 느긋하게, 프랑스 시골의 슬로우 라이프를 즐기다 왔답니다. 프랑스 집밥을 잔뜩 먹고, 매일 오후 할머니댁으로 티타임 마실을 나가고, 시댁 고양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낸 일주일. 이곳의 시간은 왠지 뉴욕보다 훨씬 더 더디게 흘러가는거 같아요. 영상으로 그 느긋함이 조금이나마 느껴질 수 있길! :) 영상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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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도 쓰고 있어요 blog.naver.com/d_h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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