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der Custom Shop 53 HS Telecaster Custom Heavy Re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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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실리카겔의 기타리스트 김춘추 님이 라이브라운지에 방문해주셨습니다.

Fender Custom Shop 53 HS Telecaster Custom Heavy Relic은 헤비 레릭 처리된 애쉬 바디에 플레임 메이플 넥이 만나 빈티지한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핸드 와운드 방식으로 제작된 50-51 블랙가드 브릿지 픽업과 Seymour Duncan SH-55 Seth Lover 험버커 픽업의 조합은 사운드의 가능성을 무궁무진하게 해줍니다.

김춘추 님의 연주로 Fender Custom Shop 53 HS Telecaster Custom Heavy Relic 사운드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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