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술을 마신 현역 부사관 2명이 여성 운전자에게 접근한 뒤 말을 걸어서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부사관 가운데는 군사경찰 소속도 있었는데, 이들은 성매매 의심 차량을 쫓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소환욱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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