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6년, 결혼한 지는 2년 됐다는 손 씨 부부.
오랜 기간 연애를 했기 때문에 남편에 대해 잘 알거라고 생각했던 손 씨는 결혼 후, 남편의 처음 보는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데요.
바로 더러워도 너~무 더러운 남편 때문입니다.
손 씨의 남편은 집에서 속옷을 전혀 입지 않고 생활 하며 샤워는 5일에 한 번만 한다는데요.
그마저도 한 번 샤워를 하러 들어가면 컵라면 익는 시간인 3분도 안 돼서 샤워를 끝낸다고 합니다.
집안일을 아예 하지 않는 건 기본에 지저분함이 몸에 밴 남편 때문에 이제 부부 관계까지 꺼려진다는 손 씨.
그녀는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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