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윳값이 11주 연속으로 오르며 서울에서는 2년 8개월 만에 리터당 1700원을 넘어섰습니다.
오늘(17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둘째 주 전국의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1628.1원입니다.
휘발윳값이 가장 비싼 지역인 서울의 경우 지난 주보다 13.6원 더 오른 리터당 1710.2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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