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가 일명 '음대 입시비리' 사건 수사한 결과 대학교수와 입시브로커, 학부모 등 피의자 17명 검찰 송치에 송치하고 현직 대학교수 1명을 구속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대학교수들은 과외 교습 사실을 숨기고 입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후 연습 곡목, 발성, 목소리, 조 배정 순번 등으로 교습했던 자신이 교습한 수험생을 알아내 높은 점수를 줬던 걸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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