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자유한국당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세 의원에 대한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발표 직후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과거 군사독재의 향수를 잊지 못해 회귀하려는 불순한 움직임이 여기저기서 감지된다'며 '수구적인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확인되면 반드시 아버님의 사진은 그곳(당사)에서 내려주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재미, 비디오머그 VIDEOMUG
#비디오머그 #VIDEOMUG
▶비디오머그 채널 구독하기 : [ Ссылка ]
▶Homepage : [ Ссылка ]
▶Facebook : [ Ссылка ]
▶Twitter : [ Ссылка ]
Ещё виде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