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로 여행을 간 한국계 20대 청년이 무차별 폭행을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패션에 관심이 많아 파리를 직접 가보는 게 평생의 꿈이었다는데, 홍지은 특파원이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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