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브입니다.
이번 영상은 제가 가진 쉐기독 니트에 관한 내용입니다.
저는 총 세 벌의 쉐기독 니트를 가지고 있는데,
이 니트를 입고 영상을 찍어 올릴 때마다 항상 댓글이 달리더라고요.
네, 그래서 찍어봤습니다. 😁
영상에서 언급한 할리 오브 스코틀랜드의 경우
사이즈가 XS부터 나오기 때문에 여성분들도 입으실 수 있지만,
셔틀랜드 울른 앤 코 니트의 경우 s 사이즈부터 나오기 때문에
체격이 아담하신 여성분들은 정사이즈로 입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
또 영상에서 언급했다시피 셔틀랜드 울른 앤 코 니트는
조금 두께감이 있어서 부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으셔도 꼭 핏을 확인하시고 구입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 구입해도 괜찮은가에 대한 물음엔
만약 저라면 세일가에 구입할 수 있고 또 그게 내가 원하는 컬러의
니트라면 구입해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셔틀랜드 울른 앤 코의 두 니트는 각각 블랙 프라이데이
그리고 신년 세일 때 구입을 해서, 원가의 반값에 구매를 했어요.
날이 풀려도 봄에도 입을 수 있고, 또 올 하반기에
다시 추워지면 또 예쁘게 입을 수 있으니까
구입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세일가로 구매한 두 제품 모두 영국 사이트에서 직구로 구입을 했는데,
지금은 세일 기간이 아니고 또 품절이 됐어요.
해당 브랜드 이름으로 구글링하시면, 세일하고 있는 사이트에서
구입하실 수 있으니, 관심 있으시다면 잘 구글링하셔서
득템하시길 바랄게요 😘
제가 가진 쉐기독 니트 정확한 컬러 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할리 오브 스코틀랜드 - Mushroom
2. 셔틀랜드 울른 앤 코 - Sunglow
3. 셔틀랜드 울른 앤 코 - Burnt U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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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제가 쉐기독 니트를 구입할 때
알아봤던 브랜드 몇 가지 더 소개해 드리면,
1. J.PRESS:
- 쉐기독 니트 원조, but 비싼 편 ($245)
2. 피터 발란스(Peterblace):
- 몇 해 전 쉐기독 니트를 알게 해 준 브랜드
국내에서 구매가 힘들고, 직구 시 가격이 비쌈
3. 제임스 샬롯 (James Charlotte):
- 직접 보진 못했지만, 알아본 바로 피터 발란스와
비슷한 수준의 퀄리티
피터 발란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4. 하울린 바이 모리슨 (Howlin' by Morrison):
- 쉐기독 니트만 전문으로 만드는 브랜드는 아니지만
다양한 컬러 생산
but 개인적으론 쉐기독 특유의 질감이 덜한 것 같아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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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에서 입은 착장 (보이는 것들만) ::
1. 아우터
- M43 재킷 (오리지널)
- N-3B 재킷 (오리지널, 70년도 스카이라인 제작)
- 발마칸 코트 (빔즈 플러스,해리슨 트위드 건클럽 체크)
2. 이너
- 샴브레이 웨스턴 셔츠 (브룩스 브라더스)
3. 액세서리
- 버건디 팬더 스카프 (드레익스)
- 말발굽 반지 (에이징 ccc)
#니트추천 #패션 #쉐기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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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han.15novemb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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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15novvvvv
([ Ссылк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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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1. Johnny Stimson - Flower
2. Nooma - Moon Feet
3. Hunter G K Thompson - Give Up
4. Hunter G K Thompson - Child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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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비
1. 메인: 파나소닉 GH5
2. 서브: 소니 rx100 mk5
3. 렌즈:
1) 파나소닉 12-35 II F2.8 POWER OIS
2) 파나소닉 35-100 II F2.8 POWER OIS
4. 마이크
1) 지향성: Deity D3 Pro
2) 레코더: 소니 ICD-TX650
5. 조명
1) Aputure 120d II
2) Aputure MC RGBWW LED Light
6. 기타
1) 짐벌: 위빌s
2) ND 필터: Hoya Variable Density
*편집
- 프리미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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