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 is Back in town.
After a 7 day mandatory quarantine coming back from our Taipei trip, I'm finally able to take the walking tour again. The first stop is my favorite beach in South Korea, the Gwangalli Beach, Busan. Although it's early spring already in South Korea, the weather is still a bit chilly at night. Nonetheless, we still had a great time walking along the beautiful beach district. Let's sit back, relax and take a virtual walk with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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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가 돌아왔습니다.
타이베이 여행에서 돌아와 7일간 격리를 마치고 드디어 외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목적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해변인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입니다. 한국은 이미 이른 봄이지만 밤에는 날씨가 여전히 쌀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아름다운 해변 지구를 따라 걷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편안히 앉아 휴식을 취하며 아름다운 광안리 산책을 해볼까요.

KCが町に戻ってきました。
台北旅行から7日間の強制検疫が戻ってきた後、ようやく再びウォーキングツアーに参加できるようになりました。 最初に立ち寄るのは、韓国で私のお気に入りのビーチ、釜山の広安里ビーチです。 韓国はもう春先ですが、夜はまだ少し肌寒いです。 それにもかかわらず、私たちはまだ美しいビーチ地区を歩いて素晴らしい時間を過ごしました。 座って、リラックスして、私たちと一緒に仮想散歩をしましょう。

#Busan #GwangalliBeach #광안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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