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성의 육아와 집안일 참여가 높아졌다고 해도 여전히 여성의 몫인 경우가 많습니다. 일하는 여성은 이 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는데요, 그러다 보니 워킹맘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2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승현 의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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